화보 | 퍼스트룩 17년 137호
2023. 9. 20.

워너원의 탄생을 축하해요. <퍼스트룩> 독자 여러분께 소감 부탁해요.


대휘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마무리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.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방송동안 첫 센터가 되었던 일도, 마무리도, 한 프로젝트를 잘 이행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.


오늘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면서 잘 챙겨주더라고요.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온 멤버들이니만큼 팀워크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.


대휘 방송 촬영을 하면서 이미 ‘우리는 하나’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 것 같아요. 같은 시간을 함께 이겨냈잖아요. 그래서인지 팀워크 관련해서는 전혀 걱정 안 해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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