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휘 몸을 가볍게 쓰네요. 몸이 항상 가벼운 상태여야 댄스 가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 스케줄 전에는 안 먹는 편이거든요. 오늘도 햄버거 반 쪽만 먹고, 최대한 가볍게 했어요. 이대휘는 원래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익숙한 사람 같아요. 즐기는 게 보여요. 어릴 때부터 캠코더 보면 막 브이 했어요. 화보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매체라고 생각해요. 사진가와 매체가 원하는 콘셉트를 숙지하고, 예쁘게 나오기보단 잘 소화하려 노력해요. 하이패션화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. 언젠가 솔로 화보로 만나죠. 너무 좋아요. AB6IX의 첫 앨범 거의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데요? 저희보다 AB6IX를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. AB6IX만의 색깔을 완전히 찾을 때까지는 직접 곡을 쓸 예정이..